입술필러 처음에 제스필에서 맞고 대만족 했습니다 여자 의사 산생님이 해주셨는데 과하지 않게 이쁘게 해주셨어뇨! 또 맞을랴니 뮤즈라는 것에서 똑같은 약을 엄청 싸게 이벤트 하길래 뮤즈로 갔죠 맞고 바로 입술에 캡슐 생겼습니다 입술 울퉁불퉁해지고 진짜 입술 밖에 안보이고 짜증나서 녹였어요 녹이는 주사는 또 어찌 그리 아픈지...뭐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붓기도 겁나 붓고 근데 또 다 안빠져서 이번에 한번 다 녹이는 주사 맞으러 갑니다...ㅠㅠ 이벤트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