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나 시술은 제게 낯설고 무섭고 문턱이 높았어요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가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옆에서 주워들어서 알게되는게 있어요! (솔직한 친구)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저는 의심도 많은 성격이라 제 눈으로 직접 보지못하면 참고만 하고 제 얼굴에 직접 하지는 않았는데
친구가 보톡스를 맞고 왔는데 완전 달라졌더라구요. 그리고 부작용도 딱히 신경쓸것 없고 간단한 시술이더라구요.
전에는 볼에 음식 저장해두고 다니는 다람쥐 같았는데 그게 쏙 빠지고 얼굴 작아지고 그냥 성숙해 졌어요!
저도 나이에 비해 많이 어려보이고, 볼에 다람쥐처럼 뭐 물고있는거 같았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하러갔어요.
이것저것 추천하는데 다 무시하고 보톡스 세일하는거 맞았는데, 제가 근육이 많았는지 효과를 되게 많이 봤어요.
하기 전에는 그래도 부족한거 몰랐는데, 하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옛날 사진 보고 알았어요.
처음엔 젖살이 빠진건가 했는데, 도토리 물고 있던게 쏙 빠지고 얼굴도 작아지고 완전 만족했어요.
그리고 반영구적이라고 들었는데 병원에서도 몇개월에 한번씩 맞아야한다고 하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처음에 맞고, 오랜시간이 지난뒤 좀 다시 불퉁해졌다하면 한번 더 맞고 해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저는 총 3번 했는데
거의 유지가 되네요.
깨솜
바이브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기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