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쁘띠/레이저 후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보조개 후기

진자라자라진 2021-01-18 (월) 19:35 3년전 724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3410
저는 진짜 내내 염원하던 보조개 (한쪽) 수술받았는데
시간은 거의 시술이였어요 ㅎㅎ 풀릴까봐 걱정도 염증 생길까 걱정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아픈 것도 없었고 뱀? 포크로 찔린 것 처럼 생기는 자국도 실밥 풀고 한 일주일? 정도 뒤에 살이 차오르더라구요 ~! 만족합니당 ㅎㅎ
Translating

75,392
48,030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2건
춥네요 2021-01-31 (일) 09:5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3537
오 아직 안풀리고 잘 유지되시나요? 저도 받고싶네요ㅠㅠ
토닝 2021-02-01 (월) 17:5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3573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보조개수술은 처음 들어봤는데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ㅎㅎㅎ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