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정면><수술후 정면><수술전 측면 ><수술후 측면>앞으로 보아도 옆으로 보아도 붙어있던 이중턱 친구들
오랫동안 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중턱 뿌시기를 봄 맞이 행사처럼 날려 보냈습니다 ㅋㅋ 속이다 시원하고 행복한데 실리프팅 까지 했더니 친구들이 좀더 어려보인다고 칭찬해 줘서 요즘 더 기뻐요 ㅋ 저는 30대 후반인데 좀더 일찍 할껄 후회가 많이 되는 요즘이에요. 이쯤 이면 만져져야 할 이중턱이 사람지니 셀카찍을 맛도 납니다!! 헤헤 생각보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았네요:)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