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턱필러+밴딩주사1회로 엄청 효과 봤던 기억이 있어서 작년에 맞으러 다녔습니당
꾸준히 맞아야 효과가 더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작년에 3~4회정도 맞았습니다.
기존에는 밴드를 턱에 부착하는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땡기미가 생겼더라구요!
저도 1회 맞을때는 밴드 부착하다가, 땡기미가 더 효과가 좋다고 해서 2회부터는 땡기미 구매해서 착용했습니당!
주사 맞은 직후에는 당연히 붓기가 좀 있기는 한데,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의 붓기에용
2회까지 맞고 한달정도 지나서 지인들 만났는데, 지인들이 얼굴 작아졌다고
주사로 효과 보는거 거의 처음본다고 좀 놀라더라구용 ㅋㅋㅋ
그렇게 작년에 총 4회?? 정도 맞았는데 2~3회까지는 효과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후에 땡기미를 잘 착용을 안해서 그런지 후로는 효과가 별로 없었어용 ㅠㅠ
2~3회 정도 맞으시고 땡기미 착용 꾸준히 잘 해주시면 효과 더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