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땅콩형 얼굴형에 마음에 안들었던차에
20년에 5cc 맞았음
30대 초반이었고 처음 필러 맞았는데
눈에 효과가 바로 보이고
채우니까 오히려 얼굴이 더 작아보여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음
22년 여름쯤부터 필러가 빠지는게 눈에 띄었고
24년 3월에 다시 4cc맞았음
올해는 두번째라 그런지 처음 했을때보다 효과가 드라마틱하진 않은 거 같음
용량이 조금 작아서 그런가 ㅜㅜ
그래도 원장님은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그런지
더 넣는 거는 추천 안하심
다음에는 필러 대신 스컬트라 받아보라도 추천해주심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