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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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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 필러, 앞볼 필러

사랑둘이 2021-07-20 (화) 13:07 3년전 1147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6521
처음 3년전..쯤 필러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피부과에서 눈 밑 필러 시술을 받게되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다니던 피부과였고, 깐 달걀같던 제 피부가 엄청 올라오고 ㅠㅠㅠ외모자신감이 바닥을 쳤을 때 레이저 시술 등 여러 방법으로 어느정도는..? 돌려 주신 의느님이셨져..ㅎㅎㅎ
tv에도 나오셨더라구요.
암튼 피부는 좋아졌지만 눈 밑에 다크써클과 꺼짐이 ㅠㅠ20대초반같지 않아 너무 신경쓰였어요.
그래서 50만원정도를 주고 눈밑필러를 맞게되었는데 필러 이름도 모르고 그냥 원장님 믿고 맞았네요.
결과는 만족이였습니다.ㅎㅎ 자연스럽게 흡수된다고 하시더니 1년좀 넘게까지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작년 4월쯤 다시 필러를 맞으러 갔습니다. 이번엔 눈 밑 콧대 옆부분에 앞볼에도 필러를 조금 맞았어요
1차때와 똑같이 어떤 필러인지 모르고 우선 맞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어요 ㅎㅎㅎ

제가 곧 코수술을 하려해서 붓기 주사맞으면 필러가 녹을 수도 있다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전화해서 여쭤보니 국내에서 꽤 좋다는 필러종류로 맞았고,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필러가 맞더라구요! 히알루론산...? 주사맞으면 녹는거구요

사실 발품을 1도 팔지 않고 뭣모르고 맞은거라 ㅠㅠㅠ 이제와서 성형부작용후기를 많이 보고 은근 걱정이 되었었는데 원장님께 맞아서 다행인것같아요. 이사를 와서 병원과 가깝진 않아 2년에 한번 간듯한데 .. 가까웠다면 관리도 여기서 받았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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