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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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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브라질리언 제모 후기

쓰링 2024-06-21 (금) 13:11 17일전 316
우선 너무 아플까봐 무서워서 아포지랑 잰틀맥스중에 고민하다가
잰틀맥스프로가 쿨링이 더 좋다길래 ㄷㅇㅂ로 가서 했어
겨드랑이만 해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곳을 밀었는데..
한 10년 만에 처음보는?... 너무 적응안돼 ㅋㅌㅋㅋㅋ
근데 그날에는 진짜 편하긴하더라 ㅠㅠㅠ 완전 신세계
그래서 앞으로 꾸준히 받으려고 10회 끊었어!!!! 안해본 예사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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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병원정보
데이뷰의원 강서발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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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ㅇㆍㄴ 2024-06-21 (금) 14:23 17일전 신고 주소
아포지를 아버지로 잘못보고 아버지랑 같이 갔다는줄 알았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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