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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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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후기

앙웅엉 2020-08-13 (목) 12:04 3년전 318
원장님이 과한 자신감이길래 믿고 필러 2년전쯤 이마에 맞았었는데 진짜 너무 과해서 두통도 너무 심하고 한두달은 그누구도 만나기 싫어서 우울해있다가 결국 제거했네요. 제거해도 완전히 안되는거같아서 담부턴 안하려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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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림님임 2020-08-18 (화) 17:55 3년전 신고 주소
참고할게용ㅎ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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