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한번 입꼬리 하고 두번째로
19년도에 필러맞았을 땐 진짜 엄청 빵빵하게 넣어주고
과하게 넣어줘서 완전 별로였는데 21년에 입술 필러 녹이고
다시 해줬을 때 진짜 완전 좋았음. ㅜ 녹이고 나서 입술은 거의 가시고기 급이였는데 ㅋㅋㅋㅋㅋ 멍빠지고 필러 맞고 거울 봤는데 원장님이 너무 꼼꼼하게 비대칭이랑 잘 맞춰서 해주시더라구 그래서 다른곳 보다 더 넣어라 이런거 없이 진짜 자연스럽고 이쁘게 넣어주심.. 할때마다 다 남자원장님이였는데 이번에 여원장님이 해주셨는데 정말 좋았음 실물로 보면 대박임.. 내 입술에 맞춰서 넣어주셔서 감사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