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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시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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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주사]

병원에서 완전황당해요..

kkkkk232 2016-09-21 (수) 16:44 7년전 974
어제 부산 모 병원에서 물광주사를 30에 맞았는데 실장은 맞기전에 그냥맞아도 된다고하더니 의사가 제얼굴보고 색소침착부위는 안놔준다고 하면서 그 부위만 쏙빼고 거의 얼굴의 1/4을 빼고 놔줬어요 그부분도 똑같이 건조해서 맞으러간건데 본인이 못하는거면 애초에 시술을 안하는게 맞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돈날린기분에 사기당한기분이네요..오늘가서 부분환불이라도 요구해야할거같은데 분명용량을 다넣었다고 우길거같은생각이 드네요. 맨첨에 안된다고 했더라면 시술을여기서 안했을거에요.. 지혜로운님들의 조언을 기다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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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kkkkk232 작성자 2016-09-21 (수) 16:55 7년전 신고 주소
색소침착부위는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놓지 않았어요; 그니까 부작용나면 자기들이 독박쓸까봐 그부분만 피하고 시술을 한건데 그럴거면 애초에 전 여기서 하질 않았을거에요 이미 마취다 끝낸상태에서 그런이야길하고 시술도중에도 부작용상관없다고 그냥놔달라했는데 끝까지 안된다고 안놔주더라구요 이게 치료목적이아니라 그냥 건조함을 줄여볼려고 맞은건데 돈만벌려고 혈안이 되어있었던건지 정말황당해요..본인이 할수없는시술ㅇ이었다면 애초에시작을안하는게 맞다는생각이들어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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