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니가 볼필러한다고 몇일 이사이트에서
후기보고 댓글보고 그러더니 금방 빠진다고 그래서 엄청 고민을 하더라구요...
근데 금방빠진다고 하니까 필러를 빵빵히 넣어서 (물론 실장도 같은 조언을 해서 )
양볼에 2cc 정도 넣었더니 복어가 되었어요 ... 심지어 웃으면 살이 같이 올라가 보거스가 되던데...
지금 거의 울상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필러 흡수도 개인차인거 같아요..
옆에서 보고 실감했네요 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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