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보조개 하나 달고나오면 너무너무 예쁘고 막 하고싶고 그런데요.
아직 보조개를 만드는 수술은 한참 더 발전해야 하는가 봅니다.
제친구 보조개를 한다고 성형외과에 갔다가 수술을 받았는데
이건 로보트가 따로없습니다.
웃거나 안웃거나 정색하거나 자거나 울거나해도 365일 보조개가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옛다 너가 원하는 보조개 맨날 생기게 해주께 하고 떡하니 파놓은 것 같다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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