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쁘띠시술 포럼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
[보조개]

보조개수술

꽃영 2018-02-23 (금) 21:46 6년전 523
아...진짜 후회합니다 ㅠㅠㅠㅠ
입꼬리쪽에 보조개 있는데 욕심에 수술했는데....
진짜 이건 아닌것같아요 ㅠㅠㅠㅠㅠ
또 괜히 앙쪽해서 더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도대체 언제 살이 차오를지.. 서비스직이신분들
정말 잘생각하구 하세영 ㅠㅠㅠ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2,162,559
2,257,263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9건
배구팡 2018-02-24 (토) 23:23 6년전 신고 주소
보조개 진짜 ㅜㅜ 어울리는 이미지가
따로 있는거 같아요 ㅠㅠ
저도 너무 후회해요
     
     
꽃영 작성자 2018-03-01 (목) 02:12 6년전 신고 주소
[@배구팡] 님은 그냥 기다리구 계시는거에요?ㅠㅠ
귤이귤귤 2018-02-25 (일) 00:01 6년전 신고 주소
보조개
진짜 저는  금방 일년도 아니고
거의 다 풀렸어요
     
     
꽃영 작성자 2018-03-01 (목) 02:12 6년전 신고 주소
[@귤이귤귤] 전 차라리 풀렸으면 하네용 ㅠㅠㅠ
푸른새벽고래 2018-02-26 (월) 16:35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꽃영 작성자 2018-03-01 (목) 02:13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yumyum 2018-02-28 (수) 07:52 6년전 신고 주소
1년은 넘어가야지 자연스러워지는거같아요~~~
     
     
푸른새벽고래 2018-02-28 (수) 18:27 6년전 신고 주소
[@yumyum]  역시나,,뭐든 시간투자가 필요한가봐요
     
     
꽃영 작성자 2018-03-01 (목) 02:14 6년전 신고 주소
[@yumyum] 1년이면 자연스러워 질까요??ㅠㅠ 처음에 삼개월 육개월은 다 거짓말이였네요 ㅠㅠㅠ
hi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