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는 퍼펙타로 2cc인가3cc인가 관자 빼고 맞았어요거의 다 빠진 것 같았는데 1년 있다가 잠 못자고 피곤해져서 이마가 가운데가 부어오르는 것 처럼 보여서 병원가서 상담했더니 약 처방해주시고 뭉쳐서 그런거라고 녹이는 주사 놔주셨거든요...근데 가운데가 툭 튀어나온게 이젠 푹 꺼졌어요 가운데만...하....이런분 계신가요 진짜 어뜨케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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