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입술도 답답하게 덮혀있고 입꼬리는 막혀있어요..ㅠㅠ 정말 옹졸의 끝판왕인데 예뻐보이는건 둘째치고 웃을때 너무 빙구같고 인상이 구려져서 속상해요... 남들은 웃을때가 이쁘다는데 저는 웃으면 빙구같고 무표정일때가 제일 낫다는 말도 들어봐서 더 그러네요 ㅠ 입술이랑 윗잇몸 연결하는 소대? 를 절제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걍 입 위치 주차가 잘못된걸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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