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도현은 유일한 내 남자임 물론 임자 있지만.. 언제 제대함??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음
일단 이 드라마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음
라미란이 연기를 너무 잘했고 이도현도 연기를 너무 잘하고 안은진이랑 키스신이 진짜 미쳤음
가끔씩 그것만 돌려봄..ㅎ

이야 하루만에 마지막화까지 다봐버림..
연기파들만 있어서 1화부터 빠져들었고
너무 내용이 무겁지않으면서 가볍지도않아서
좋았습니다 가슴먹먹하면서 개그도 가끔들어있어서 즐겁게봤습니다 굿

꼭 봐야될 인생드 중 하나
라미란이 나쁜엄마가 될 수 밖에 없던 이유도 납득이 가고 이도현의 연기력도 정말 미쳤음 그리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함 어린이도현이 할 수 없지만 어른이도현이 이미 생각해놨던 장치들..복선이나 추리도 깔려잇는게 좋았고 안은진 연기력도 아주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도 깔끔하게 잘 끝났음 ost도 좋음

너무 가슴아파서 다시 정주행하기는 힘들지만
스토리부터 연출.. 특히 배우들의 미친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
특히 배우 강말금, 안은진의 연기가 명품중의 명품 연기 였음

영순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도 억장이 무너지는 일을 영순이는 다 경험하는데 그걸 경험했기 때문에 하루의 소중함을 더 잘 알았다는 영순이 보면 넘 슬퍼요 영순이를 통해서 내 삶에 하루하루도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 였던 것 같아요 슬퍼요ㅠㅜㅠㅜ

배우들 부터가 너무 완벽하고 연기는 뭐 말 할 것도 없음. 너무 잘해!!! 살짝 슬프고 감동적이긴 하지만 이 주인공들에 서사가 너무 좋고 마무리도 너무 좋았음 추천해요!

와 너무 좋았어요ㅜㅜ 일단 너무 슬프고 너무 재밌는데… 이도현 연기가 진짜ㅜ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ㅜㅜ진짜 꽤나 울었던 드라마입니당 한번씩 보시는거 추천

보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전개가 너무너무 좋았어여ㅜㅠㅠ 드라마 끝까지 잘 못보는데 이건 진짜 잘 본 거 같아요 중간에 진짜 연기력도 미쳤으니 꼭 보시길…

배우 연기력 때문에 보게되는 드라마... 너무 슬픈장면도 있고 ㅠㅜㅜㅜㅜ약간 뭔가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인거같아요 ㅠㅠㅠㅜ 흑흑 안보셨다면 강추 ㅜㅜㅜ

눈물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이정도로 많이 울면서 본건 또 처음이었던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울어라! 울어라! 하는 느낌인데 (클리셰 다수 등장) 알고 봐도 눈물은 나옴.. (중간중간 나오는 코미디도 마음에 들었음) 여기 엔딩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봤는데 난 개인적으로 깔끔했다고 생각함. 보면 알겠지만 예상을 꺾고 완전히 이상적으로 갔다면 계속 울었던 이유가 허무해졌을것. 가끔 울고싶을때마다 정주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