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그닥 이쁜지도 모르겠음 액션씬 조차 이전 소니 스파이더맨의 자기복제 조차도 하지 못하며
빈약한 CG는 열정페이로 제작된듯한 조악함을 보여준다 좋아하던 소니의 몰락이 점차 가속화 되는듯해 더더욱 아쉽다

기대에 비해 스토리가 너무 빈약했다 좋은 세계관을 가지고 너무 B급 퀄리티의 영화를 만든 듯 하다. 개연성도 그닥이였다. 시간이 너무너무 남아서 심심하다면 보세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영화지만 별로라는 평 많이 들음. 캐릭터 설정이 너무 평범하고, 전개도 예측 가능함. CG나 연출도 아쉬운 부분 많음. 다코타 존슨 연기도 감정 표현 부족해서 몰입 안 됨.

진짜 이런 배우들 데려다가 어케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의문. 너무 골때려… 개연성도 없고 매력도 없고 연출도 구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노잼은 아니었다는게 제일 골때리는 부분이야 ㅋㅋㅋㅋㅋ 어디까지 하나 보자는 식으로 보긴 했는데 막장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거 뭔지 알지 ㅋㅋㅋㅋㅋ 진짜 내용이 막나가는데 좀만 더 다듬어졌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아서 넘 아쉽 ㅠㅠ 이 좋은 소재를 두고…

여주가 예쁘다가 끝인 영화. 여주도 그렇고 다른 서브 여주들도 서사가 너무 빈약하고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음. 그렇다고 히어로물의 꽃인 액션이 좋았던 것도 아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