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2,935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OTT찾아삼만리

    범죄의 재구성
    The Big Swindle · 2004
    평점 0.0 · 0건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박신양)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환상적인 위조기술자 '휘발류'.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한다. 목표는 하나! 하지만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난공불락 '한국은행'이 당했다. 그러나 결과는 사라지고 없다! 한국 은행 50억 인출 성공! 그러나 결과는 없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돈은 사라졌다. 분명 헛점이 없었던 완벽한 계획. 무엇이 문제였던 것인가?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부상당한 '얼매'가 체포되고, 도망을 다니던 '휘발류'는 도박장에서 잡힌다. '제비' 또한 빈털터리인 채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아직 행방이 묘연한 '김선생'의 또 다른 사기극? 아니면 이 사기극을 계획했던 '최창혁'의 또 다른 시놉시스? 사건을 추적하던 '차반장'(천호진)과 경찰은, 한국은행 사기극의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계기가 한 여자의 제보 전화라는 것을 알아낸다. 용의자로 떠오른 이는 팜므파탈 사기꾼 서인경(염정아). 김선생의 동거녀인 그녀는, 한국 은행 극에 끼지 못했지만 항상 그들의 곁을 맴돌고 있었던 것. 그럼, 그녀가 결정적인 제보자?
    분류
    영화
    장르
    범죄
    스릴러
    코미디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
    출시년월일
    2004-04-15
    러닝타임
    116 분
    감독
    출연진
    박신양
    (최창혁/최창호)
    백윤식
    (김 선생)
    염정아
    (서인경)
    이문식
    (떠벌이 얼매)
    수상
    2004 7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올해의 신인감독상)
    2004 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남우조연상, 신인감독상, 편집상, 각본각색상)
    2004 25회 청룡영화상(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2004 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남우조연상, 신인감독상)
    2004 41회 대종상 영화제(시나리오상, 신인감독상)
    넷플릭스
    티빙
    U+모바일
    이미지 2
    범죄의 재구성 스틸컷
    범죄의 재구성 스틸컷
    아직 평가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평가를 남겨보세요!
    평가 별점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150 글자 이상 / 현재 0 글자 작성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이 회원의 OTT찾아삼만리 평가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