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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원더랜드
WONDERLAND · 2024
평점 2.7 · 11건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와 신입 플래너 ‘현수’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부모님과 교감해온 ‘해리’는 이용자들의 상황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현수’는 의뢰받은 서비스에서 뜻밖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어 마음이 쓰인다. 어느 날 의식불명 상태의 ‘태주’가 기적처럼 깨어나 ‘정인’ 곁으로 돌아오고 다시 마주하게 된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태주’와 그런 그와 함께하는 현실에 ‘정인’의 마음에는 조금씩 균열이 찾아온다. 한편, ‘원더랜드’에서 발굴 현장을 누비는 고고학자로 복원된 ‘바이리’는 딸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갑작스럽게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하는데….
분류
영화
장르
SF
판타지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2024-06-05
러닝타임
113 분
감독
출연진
탕웨이
(바이리)
배수지
(정인)
박보검
(태주)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왓챠
Apple TV
시리즈온
U+모바일
이미지 1
원더랜드 스틸컷
w****
별점 평가
3.0
다들 별로라고 하고 평점이 낮아 기대안하고 틀어놓았는데 킬링 타임으로 괜찮았음. 소재가 신박하고 나름 생각을 하게되는 주제였음. 다만 지루하거나 이렇게 끝난다고? 하는 부분은 있음
랜****
별점 평가
3.0
공유가 특별출연인데 비중이 많아서 인상적이었음 탕웨이랑의 로맨스 케미도 잘 어울렸음 극적인 일이 일어나는 전개도 아니고, 어느 정도 예상되는 내용이라 스토리는 평범했음 솔직히 평가하자면 재밌있는 요소는 없음
지****
별점 평가
3.0
영화관에서 봤는데 소재는 흥미로움. 본인의 가족이나 연인과 똑같이 생긴, 기억도 보존하는 가상 세계 인물이 있다면 어떨까? 에 대한 영화임. 탕웨이, 공유, 수지, 박보검 외모 감상하기도 좋았고 가족과 연인의 소중함을 알게 해줌
야****
별점 평가
4.0
친구가 추천래줘서 봣는데 개슬퍼료 ㅠㅠㅠㅠ 가끔은 이런영롸보면서.  눈물 펑청 흘리는 날도 잇아야져 ㅠㅠ영롸관에서 봣늘때가ㅜ ㄹㅇ임 분의이다 레번드야 쿠ㅠ
아****
별점 평가
3.0
전반적으로 영화가 따스한 느낌이에요 후반부로 가면 살짝 분위기가 좀 어두어 지긴 하지만 무서운 부분은 전혀 없고 하지만 어느 순간 눈물샘 펑펑 터지는 포인트도 한두군데 있어요 그리고 그리운 사람을 이런 방식으로 접촉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끌렸어요
m****
별점 평가
3.0
수지 연기가 정말 좋았고 수지와 박보검의 조합이 너무 보기좋았어요 스토리는 좀 아쉬웠어요 설명이 많이 없고 개연성이 굉장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번쯤 볼 영화입니다
김****
별점 평가
2.0
수지랑 박보검이 내 최애 여배,남배들이라서 기대를 많아했는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음. 뭔가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이지만 그거 빼면 전체적으로 배우 라인업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
홀****
별점 평가
4.0
한국영화 장르로서는 접하기 힘든 SF로맨스, SF 가족 드라마 영화였는데 초반부터 영화 설정을 알고 보니까 뭔가 김이 빠지는 그런게 있었음 몰입감은 그렇게 없었음
W****
별점 평가
1.0
무슨 내용인지 애매함. 기억나는건 탕웨이가 예뻣다는 정도..?  보다가 중도하차했음
수지, 공유, 박보검 같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정도 밖에 못한다는게 아쉬운 영화임
벼****
별점 평가
2.0
참신한 소재에 알맹이 없는 스토리로 보는 내내 지루했던 영화. 허술한 CG는 미래 가상 세계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고 그냥 배우들의 미모 구경하라고 만든 2시간 짜리 CF같음
T****
별점 평가
2.0
굉장히 불친절한 영화. 그 누구의 감정선도 상황도 설명없어 유추하는 마음으로 이게 뭐지? 왜저러지? 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봐야했다. 아무래도 많은 인물이 등장해서 그런 것 같기도. 그저 수지. 정유미. 탕웨이. 공유의 미모를 감상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갑자기 훅 들어오는 신파경고 !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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