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택해 특별 사면을 대가로 자살 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애인인 할리 퀸을 찾으려 조커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려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
디씨의 헛짓거리 중 하나.
개연성 스토리 다 갖다줘버림.
그나마 캐릭터가 좀 볼만한데...
데드샷, 할리퀸, 짧지만 중간에 배트맨은 꽤 괜찮게 나왔으나 조커랑 인챈트리스는 왜 저런지...
디아블로도 활용도 너무 떨어짐 아무래도 힘 다 쓰면 먼치킨이라 그런가봄.
아직도 왜 이 팀이 결성됐는지 이해는 안 됨.
그렇지만 디씨에 대한 의리로 2점 준다.
토****
별점 평가
4.0
처음엔 내용은 잘 모르겠고 할리퀸 보려고 봤습니당. 근데 악당 서사도 어느정도 있고 예상하던 대로 할리퀸도 너부 예쁘고 무엇보다 영상미와 색감이 다채로워서 보는 맛이 있었어요. 킬링타임용으론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
윕****
별점 평가
4.0
할리 퀸 존재감 강하고, OST랑 액션 신은 몰입감 좋은 거 같아여.
스토리 좀 산만하단 말도 있지만, 캐릭터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음. 색다른 히어로물 보고 싶으면 한 번 볼 만 하다?
두****
별점 평가
5.0
악당들 모아놓고 여자주인공 예쁘니까 그냥 볼맛이 남 비행기에서 봤는데 편집 마니돼도 볼만햇음 아주 내용이 탄탄한건 아닌데 그냥 킬링타임용 눈요기용으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