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조 그냥 범죄 전기영화로서 볼만한데, 솔직히 전개가 좀 느리고 중간중간 지루한 장면도 있음ㅋㅋ 알 카포네 인간적 면 강조한 건 좋지만 스릴감은 약간 떨어지는 느낌. 연기력은 끝내주지만 스토리 자체가 조금 무겁고 길게 느껴짐.
e****
별점 평가
2.0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그런지 이야기에 묘한 무게감이 있었어. 알 카포네의 말년을 그리면서 갱스터 영화지만 총격전보다 인간적인 몰락과 내면의 혼란에 집중한 점이 인상적이었어. 톰 하디의 연기가 캐릭터의 불안정함과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해서 보는 내내 몰입됐고, 화면 분위기와 음악도 그 쓸쓸한 감정을 잘 살려줬어.
우****
별점 평가
1.0
이게...무슨 영화인지?? 심야로 영화 보는데 영화관에 아무도 없어 좋아했는데 ..
왜 아무도 없는지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알게 되었음 ...ㅋㅎㅋㅎ
재미도 없고 내용도 이게 먼가 싶고..참 돈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자장가 영화로 추천
H****
별점 평가
2.0
전설적인 갱스터 알 카포네가 늙고 병들어서 망상에 시달리는 모습이 진짜 처참하더라. 화려했던 시절은 하나도 안 나오고, 무너져가는 모습만 보여줘서 묘하게 씁쓸했어. 보고 나면 괜히 마음이 허전해짐
페****
별점 평가
1.0
톰하디를 왜 이런 영화에 섭외했는지 이해 불가능한 영화... 진짜 너무너무 재미 없었고 영화관에 나랑 친구 밖에 없던 기억이 남 연출만 신경쓰다가 망한 느낌이고 예고편만 화려하게 꾸민 느낌이 남
눈****
별점 평가
2.0
배우는 톰하디라서 그런지 톰하디의 연기는 봐줄만 했음 근데 갱스터라는 내용을 넣어놓고서는 뭔가 일어날 거 처럼 보여놓고는 그냥저냥 흘러가듯이 있다가 끝나는 머저리같은 내용으로 화가났었음
a****
별점 평가
1.0
톰하디가 이런 역할 맡으면 무조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톰하디 영화중에 제일 별로였음. 그냥 톰하디 치매연기 보여주려고 만든영화인가봄. 영화가 내용이 하나도 없음. 시간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