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보다는 못미치는거 같은 영화임. 애니메이션을 보고 기대를 너무많이 하고 봐서인지 원작의 느낌이 덜했음.. 그래도 원작을 모른상태에서 본다면 재밌게 볼듯
옹****
별점 평가
4.0
미나미 사라가 사와코 역할을 맡아 순수하고 어색한 소녀의 성장을 잘 표현했음. 원작 애니메이션 특유의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려 한 노력은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템포가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음. 카제하야와의 로맨스도 풋풋했지만 감정선이 깊이 전달되지 않아 아쉬웠음. 영상미는 깔끔하고 감성적이었으나, 원작 팬이라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음. 그래도 따뜻하고 순수한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볼 만한 작품이었음.
젭****
별점 평가
3.0
애니메이션을 너무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서 좀 실망스러운 점이 컸어.
일단 싱크로율이 너무 안 맞아서 가슴이 아팠어..
애니메이션 원작이 괜히 원작이 아니더라
짱****
별점 평가
3.0
나의 카제하야는 이렇지 않아...! 하고 일찍이 꺼버렸던 영화. 사실 여주는 예쁘고 청순해서 사와코 이미지랑 잘 맞았는데 남주가 원작에 비해 청량함이 덜했음.
성****
별점 평가
2.0
원작을 봐서 그런가... 여주 남주 둘 다 싱크로율이 너무 안맞아서 실망했고 내용도 원작의 분위기가 안나서 너무 실망했음 ㅠㅠ 역시 원작은 원작으로 봐야하나봐..
0****
별점 평가
4.0
이거 완전 일본느낌 낭낭한 영화라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꼭 봤으면 좋겟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