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가 밀던 돌프가 왜 안 떴는지를 알 수 있는 영화임 솔직히 일점도 아까운 영화..... 어떻게 자기 나라를 배반하는 영화를 만들었는지 신기할 따름임 ㅋㅋㅋㅋㅋㅋㅋ
예****
별점 평가
3.0
붉은 광장의 킬링 머신 돌프런트그렌, 그가 말 대신 피로 대답한다..붉은 전갈의 문신을 왼쪽가 슴에 새기고,그는 조국 소비에트에 도전장을 던졌다..레드 스콜피온! ㅋㅋ
삼****
별점 평가
3.0
람보와 코만도가 난리치던 시절, 나도 할 수 있다고 나타난 '돌프 룬드그랜'
앞서 거론한 작품들이 너무 뛰어나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영화로 보이기도 하지만, 비디오용 영화로썬 단연 수작이라 하겠다
l****
별점 평가
2.0
소련 특수부대원이 반란군을 돕는다는 설정의 80년대 액션 영화. 돌프 룬드그렌판 '람보'라고 할 수 있음.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냉전 시대 특유의 분위기와 화끈하게 때려 부수는 액션이 통쾌함.
씬****
별점 평가
3.0
긴장감과 불안감이 함께 느껴짐 주인공의 분노와 결연함이 강하게 다가와 몰입됨 전투 장면이 강렬하고 폭발적이라 손에 땀 쥐게 함 일부 장면은 과장된 액션으로 살짝 어색했지만 전체적인 긴장감과 속도감이 압도적임 영화 보고 나니 전쟁과 인간의 선택에 대해 묵직하게 생각하게 됨 액션과 감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