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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플레잉 갓
Playing God · 1997
평점 3.0 · 3건
LA의 저명한 외과의사 유진 샌드즈는 암페타민을 다량 복용한 채 수술에 임한 혐의로 의사 자격증을 박탈당한다. 그 후 심한 좌절감으로 자포자기하며 살아가며 빈민가에서 마약에 찌들어 괴로운 나날을 보냈던 그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총에 맞은 부상자를 바텐더들이 사용하는 기구만을 이용하여 즉흥적인 수술에 성공한다. 그일로 유진은 지하세계의 보스 레이몬드의 눈에 띄고 곧 제안을 받는다. 부상을 당해도 경찰에 잡힐 위험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그의 동료들을 치료해 달라는 것. 유진은 그가 그토록 갈망하는 의사라는 직업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에 따른 대가로 안락한 생활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조건을 듣는다. 더군다나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레이몬드의 정부, 클레어의 시선은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거래조건이기도 한다. 어쩔 수 없이 제안에 응한 유진은 점차 범죄세계의 소용돌이에 깊게 빠져들게 되는데.
분류
영화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
출시년월일
1997-10-17
러닝타임
94 분
감독
웨이브
U+모바일
이미지 2
플레잉 갓 스틸컷
플레잉 갓 스틸컷
하****
별점 평가
3.0
설정이나 스토리자체는 엄청 신선했는데 그 뒤에 전개 자체가 뭐 걍 ..?? 흥미롭지도 않고 예측도 다 가능한 그런느낌이여서 좀 별로여씀 ㅜ 킬링타임으로 갠찮을듯?
언****
별점 평가
3.0
스토리 전개 예상 밖이라 흥미로웠음
캐릭터 개성 뚜렷하고 연기 자연스러움 범죄와 도덕 사이 갈등 묘사 흥미로움
약간 잔인한 장면 있어 당황했지만 몰입도 높음 결말은 아쉬움 있지만 생각할 거리 있음
음악과 분위기 어두워서 긴장감 잘 살림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봄
몽****
별점 평가
3.0
주인공이 신의 역할을 맡는 설정이 신선했지만 스토리 전개가 다소 지루하고 예측 가능했음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무난했지만 캐릭터의 감정선이 깊이가 부족해 몰입이 어려웠음
전체적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였지만 큰 감동이나 여운은 남지 않았음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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