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진은 화려한데 스토리 전개가 너무 산만함
플래시백 많아서 타임라인 따라가기 힘듦
정치 스릴러인데 긴장감이 별로 없음
앤 해서웨이 연기는 나쁘지 않은데 캐릭터 매력이 없음
중간에 집중력 떨어져서 딴 생각 함
결말도 뭔가 석연찮게 끝남
파****
별점 평가
2.0
걍 모르겠음 시작부분은 몰입감 없는 영화 종종있어서 그러려니하는데
중반까지가도 모르겠고 결국 끝날때까지 모르겠는 영화...
뭔가 집중도 되지않고 소란스럽다해야하나?
양****
별점 평가
3.0
앤 해서웨이가 기자 엘레나 역을 맡아 복잡한 정치적 음모 속에 휘말리는 모습이 몰입감 있게 그려짐. 1980년대 중앙아메리카 배경과 무기 밀매 사건이 현실감 있게 표현돼 긴장감 있었음. 다만 스토리가 복잡하고 전환이 많아서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음. 전체적으로 정치 스릴러 좋아하면 볼만한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