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그래도 볼만했다..
근데 후기 댓글 중 아빠가 딸 이름만 부르다 끝나는 영화라고 했는데 진짜 인정.
처음부터 끝까지 딸만 부르다가 끝나고
대체적으로 비급스러웠다

박신양 연기는 역시 좋았음 스토리도 처음엔 흥미진진했는데 뒤로 가면갈수록 읭? 하게 되는 스토리... 그리고 계속 소미소미소미만 외침
아직 미국 따라갈려면 멀었음..

안좋은 평가가 많은데 난 완전 괜찮았음
보통 공포영화는 기승전결이 안좋은데 이건 끝맽음이 좋았음 ㅇㅇ 결말이 스토리 잘 끝내주는 느낌?? 이민기 연기 잘함!!

박신양 연기차력쇼만 열심히 봤음
근데 대본이 억까라 그것마저 가려져서 아쉬움
스크린에서 왜 일찍 내려갈까 했더니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
Cg마저 아쉬웠던 영화

박신양 배우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 기대가 컸는데... 그의 연기는 역시나 뛰어났지만, 전체적인 영화의 완성도는 아쉬웠음ㅜㅜ 시간남을때 보시는거 추천

평점이 안좋아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기대 이하였음... 이게 무슨 영화지.. 했다 ㅎㅎ..배우들 연기는 나쁘지 않았음......시간낭비 했음....하나도 안 무서움!!!

박신양 배우를 좋아해서 오랜만에 그의 스크린 출현에 매우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보게되었음. 근데 어떻게 이런 작품에 출연하게 됐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스토리가 별로였음.

스릴러, 공포, 미스터리 장르물들을 좋아하는데 이건 스토리도 없고 무슨 내용을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이 영화만 갖고 있는 특별함이 없어서 더 몰입도 안된 것 같구요..

영화 사흘은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네요
잔인한 장면을 잘 못 보시는 분이라면 관람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잔인한 장면을 잘 보신다면 한 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별세개랑 두개랑 고민하다가 두개 찍었슴당..ㅋㅋㅋㅋㅋ
연기력은 크게 나쁘지 않았으나 무섭지가 않아용...지루하기도 하고요ㅠㅠㅠ
굳이 추천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배우들 연기는 나쁘지 않으나 스토리도 애매하고 공포도 애매하고 전부 다 그저 그런 애매한 영화
친구가 보자고 해서 보러 간 거였는데 그게 아니었다면 절대 안 봤을 것 같다

초중반에 기괴하고 섬뜩한 분위기랑 후반부에 악마로 빌드업 한거치곤 결말이 부성애라는 좋게말해 간편하게 끝낸거지 너무 허무하게 끝내버린 영화였다.

박신양 캐릭터가 영화 내내 난동부린건 딸의 죽음에 눈돌아가서 그런거라고 쳐도 신부 이새끼는 영화내내 엄근진 나타내다 마지막에 악마한테 원콤나고 결국 박신양이 자기 몸에 전세방 하나 악마에게 내주고 동귀어진해 죽는게 말이되나 싶다.

악마 이새끼도 병신인게 3일동안 빌드업해서 나온다면서 신부 원콤내고 걍 부활하면 끝이지 갑자기 딜해서는 몸 갈아타고 이사 후유증인가 얌전해져서는 불나방 엔딩;;

뭔가 결말을 보고 이렇게 끝나는게 맞나 의문만 존나게 컸던 영화였다.

초반까지는… 나름 괜찮았어요 저는 이민기 배우님 사랑해서 끝까지 잘 봤지만… 추천하진 않을게요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은 것도 아니에요 마음이 아프네요

공포영화인데 별로 안 무섭고 지루했어요 어색한 연기탓이 큰 것 같아요
공포영화 좋아하는 편인데도 재미 없게 봐서 다른 분들에게도 비추천드리려고합니다…..

기대가 크지 않았음에도 너무 실망스러운 영화였어요 극장가서 보세요란 말이 쏙 들어가는 영화인 것 같아요 연기가 조금 어색했다고 해야 할까.... 부족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공포영화인데 깜짝 놀라는 장면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이렇게까지 안 무섭고 지루한 공포영화는 처음이었어요 ㅜ 박신양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아빠~ 소미야~ 이게 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