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로맨스가 갑작스러운 과거사(나영원 아버지 관련)로 삐걱거리면서 전개가 급하게 느껴지고, 결국 해피 엔딩이었지만 과정이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잡은 유쾌하고 따뜻한 로코 드라마였다고 생각해. 집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드라마
스****
별점 평가
3.0
너무너무 볼게 없어서 봄…
생각보단 ㄱㅊ앗는데 시간 남아도는 사람은
볼만 한듯
구리고 ost 조승연이 불럿는데 진짜 좋으니까 드라마 안보더라도 오스트 꼭 들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