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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딥 블루 씨
Deep Blue Sea · 1999
평점 2.8 · 4건
바다 위에 떠있는 수상 연구소 아쿠아티카(Aquatica). 수전 맥켈레스터 박사(새프런 버로우스 분)를 비롯한 연구팀은 의료사의 새로운 장을 열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구상 동물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완벽한 살상 무기인 상어를 이용해서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 하지만 수전은 연구 중에 금지된 실험에 손을 댄다. 그것은 바로 상어들의 DNA 유전인자를 조작하는 것. 유전 인자가 조작된 상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지능이 높고 더 빠르고 훨씬 더 무서운 완벽한 살상 괴물로 변해버린다. 어느날 연구비를 제공하던 투자사가 연구 지연을 이유로 자금 지원을 중지하고 연구소를 폐쇄하겠다는 통보를 해오고 수전 박사는 투자사에서 나온 검시관 러셀 프랭클린(사무엘 잭슨 분)의 감시 아래 상어 중 가장 큰 놈의 뇌조직을 떼내는 실험에 착수한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뇌조직을 떼어낸 순간, 실험 중이던 상어가 마취에서 깨어나 한 연구원의 팔을 물어뜯어버린다. 그때부터 상어들은 자신의 뇌조직을 떼낸 인간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하기 시작하고 연구소는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어간다. 급기야 연구소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기 시작하고 열대지역 폭풍우때문에 외부로의 도피조차 불가능해진다.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연구소 안에는 유전 인자 조작으로 변형된 상어가 인간들을 노리고 있고 연구소에 갇힌 사람들은 그 살상 괴물들과 생존을 위한 결투를 벌여야 하는데.
분류
영화
장르
액션
SF
스릴러
공포(호러)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1999-09-11
러닝타임
104 분
감독
쿠팡플레이
웨이브
Apple TV
U+모바일
이미지 2
딥 블루 씨 스틸컷
딥 블루 씨 스틸컷
비****
별점 평가
3.0
옛날 서부영화의 인디안 vs 미국인 느낌의 줄거리. 99년도 영화라서 얕봤던 것에 비해 잔인함이 생각보다 더 노골적임. 또 와중에 사운드트랙 사용이 인상깊음 .
제****
별점 평가
2.0
상어한테 지능 주는 미친 설정ㅋㅋ 그래도 긴장감은 확실하고 중간중간 깜짝 놀래키는 맛 있음. 고어+B급 감성 좋아하면 꽤 즐길만함.
전 보다가 졸려서 다못보고끔ㅋㅋ
제****
별점 평가
3.0
딥 블루 씨, 상어 소재 영화치곤 나름 긴장감 있고 중간중간 놀라는 재미도 있음. 다만 과학 설정은 허술하고 연출도 다소 유치한 면이 있음. B급 감성으로 보면 볼만함.
황****
별점 평가
3.0
작품성은 없고, 무서운 영화 보고 싶은데 시원~ 한 느낌으로 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딥블루씨
여름에 집에서 에어컨 틀어두고 연인 또는 친구들과 아니면 시원하게 혼자봐도 재밌게 볼 수 있겠지만
뭔가 영화속 앞 일이 항상 상상이 될거야ㅋㅋㅋㅋ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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