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진짜 왜 안 븀?ㅠㅠㅠㅠ 올해 본 영화중에서 진짜 제일 재밋음 주변 사람들 데려가서 맨날 봣는데 다 재밋다고 햇엇고 여러번 봐도 ㄴㅁㄴㅁ재밋고 너무 재밋어서 티비에서 까지 영허ㅏ 구매함 레이싱 평소에도 좋아햇는데 영화도 넘 재밋음 글고 이거땜에 f1 팬들 좀 늘어나서 좋ㅋㅋ 얘기할 사람 많아져서 좋음

영화관에서 보면 더욱 몰입도 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아요!! 특히 음악도 좋고 배우들 연기와 액션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덕분에 벅차오르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집중도 높고 흥미진진한 진행
중간에 브래드피트의 러브라인은 뭔가 애매했음.
탑건 매버릭과 같은 감독이라 그런지, 그것과 매우 비슷한 전개였지만, 역시나 오락용 영화로 매우 적절했다.

정말 보는 내내 전율과 소름을 느끼고 평소 차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보시면 정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축구,야구,농구와는 다른 장르의 스포츠이지만 완전 재밌어요

진심 재밌음 평소에 영화 자주 보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와 재밌다 하면서 봄. 어떠한 영화를 볼 때 항상 언제 끝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영화는 그런 생각 안 들었음

오랜만에 스릴 넘치게 본 영화 너무 재밌었다 이 영화는 무조건 4D로 봐야함. 긴장감 넘침 !!
브래드 피트가 넘 멋있고 ㅋㅋㅋㅋㅋ 잘생겼다. 레이싱 영화는 처음 보는데 입문시켜준 영화

레이싱 아무 생각없었는데 보러가서 대박터진 영화. 현실고증?? 그런건 모르겠고 참 재밌게 봤다. 브래드피트 멋있는데 로맨스는 왜 굳이 넣은건지 잘 모르겠음ㅋㅋㅋ

그냥 별루임... 돈많고 나이도 많은 아저씨의 자아도취 max 영상화보집임... 말도안되는 무리수들을 본인 가오를 위해 자꾸 집어넣음 ㅠ 넘 느끼해서 김치먹고싶어짐

개최악 정말정말 최악 왜 인기많고 평이 좋은지 이해 안감
영화 나오기 전부터 F1보고 좋아하던 사람인데
영화보고 정말 실망함 돈이 너무 아까운수준
연출은 정말 잘했는데 내용이 쌉구림
왜 로맨스 꾸역꾸역 넣었는지 이해 안감
그리고 제일 별로였던게 왜 일부로 사고내는지 모르겠음 보는 입장에선 재미있기야 하겠지 근데 실제 경기에 꼽사리껴서 찍은건데 구지? 싶음 약한사고야 그렇다 치는데 사고나서 죽은 선수가 몇명인데 좀 심한 사고는 정말 아니었음
조금만 더 젊은 배우 썼으면 더 괜찮았을꺼같음
그냥 내가 프로 불편러여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흠 로맨스는 정말 아님 사고야 그렇다 치는데
로맨스 완전 최악

완전 재밌음... 흥미진진 중간에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자긴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잠이 다 깸 f1 배경지식 하나도 없고 걍 백진데도 불구하고 몰입하며 볼 수 있었음

솔직히 진짜 뻔하고 클리쉐범벅 러브라인 영웅전 다 섞어놨는데도 잼있음 ㅇㅇ 잠 절대 안 오고 사운드 개좋고 액션 쩔어줌 ㅇㅅㅇ 솔직히 돈은 안 아깝다 잼씀ㅇㅇ

보는 내내 침을 꼴깍 삼키면서 긴장을 놓치않고 봤던 영화 레이싱을 소재로 한 영화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음 2편도 나오게 된다면 꼭 보고싶은 남자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

레이스 장면의 엔진 소리랑 속도감이 그대로 전해져서 보는 내내 좋았음.  스피드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각 선수들의 스토리가 잘 담겨 있어서 몰입도가 높았음.    F1을 잘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였음.

하 말이 필요 없음 그냥 2025 최고의 영화임 ㄹㅇ 탑건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음.. 영화관에서 한번은 아이맥스 한번은 광음시네마 옵션으로 두번이나 봤음 ㅠ.ㅠ

재미있게 본영화
탑건 메버릭 감독과 동일한 감독으로 제작된 영화라고하고, 사람들 평이 다들 좋아서 보게 되었음.
영화 상영시간이 2시간 30분 이상으로 꽤나 긴데 짧게 느껴질만큼 몰입도를 이끌어가는 연출 연기가 참 좋았음.

진짜 너무 재밌었음 f1이 뭔지도 모르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안 보고 있다가 친구가 극찬하길래 봤던 영화 배우도 너무 잘생겼고 실제 선수들이 배우로 나오니까 영화 끝나고도 관심이 생길 요소가 많은 영화인듯

F1에 대해서 진짜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봤능데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봤음 래이싱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더 긴장하면서 봤음

F1 더 무비 생각보다 볼만했음. 브래드 피트 나오는 거라 걍 팬심으로 봤는데, 실제 경기장서 찍은 장면들 덕분에 몰입감 장난 아님. 스토리는 솔직히 뻔하고 대사도 좀 유치한데, 레이싱 장면이 다 커버해줌. 그냥 깊이 기대 안 하고 팝콘 무비로 보면 꽤 만족스러움

f1에 대해서 평소에 ㄹㅇ아무것도 모르고 대회 영상도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러닝타임 내내 흥미롭게 봤습니다!! 특히 영화 끝으로 갈수록 감동적이고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림..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봤음 룰이나 용어는 무슨말인지 몰라도 그냥 보면 재밌음
일단 브래드 피트 멋있게 나와서 재밌었습니다
차 안좋아하는 분들도 재밌게 볼듯 ? 해요

탑건매버릭을 재밌게 봣다면 이영화를 재밋게 볼 수 밖에 없음 쌍둥이 영화라고 해도 무방하고 두 탑배우의 새로운 인생작이 탄생했다해도 무방할 정도의 퀄리티임

뭔가 탑건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같은 감독 작품이더라구요!! F1 잘 몰라도  적당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같아요 저는 한 번 더 보러 갈 예정입니다 ㅋㅋㅋ...

개꿀잼. 무조건 영화관에서 돌비사운드나 4d로 봐야함. 화면 작은데서는 보지마 ㅠㅠㅠ 돈 아까움. 영화 원래 두번 이상 안보는데 이건 2번 봄. 돈 안 아까움 ㄹㅇ.

나이 들어도 멋있는 빵형 .                             
한스짐머의 음악을 타고 시속 300km를 달리는 쾌감을 느낀다.
F1 스포츠로 입문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영화이다.

탑건 최애영화에 한스짐머까지 ㄷㄷ
안볼이유가 1도 없어서 바로봄
역시 한스짐머답게 노래들이 영화랑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감격하면서 봄 ㅠㅠ 탑건처럼 스토리흐름은 평범했지만 그럼에도 소재가 특이해서 넘 재밌었음 !!

믿고보는 브래드피트 넘 멋있고 이런 영화는 영화관가서 봐야 제대로 인거같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에 시원하게 보기 좋은 영화 브래드피트 넘멋있게나와요 재미있어요

재미있지만 포드 페라리보다는 아래인 작품. 룰적인 측면에서도 크래쉬 게이트로 의심받지 않는 것이 특이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초반 위기부터 중간에 흐름 변화가 없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영상미나 다른 부분은 정말 좋았다

중간중간 노래가 크게 나오는 부분이 정날 좋았어요 f1을 안보는 제게 재밌긴 하였지만 이해가 안가는 단어가 좀 나왔습니당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거같아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거의 다 좋아하실거같아요 멋있는장면이 많이나와서 좋아할거같아요

이게 진짜 뻔한 맛 잘 살리는 것도 재능이다.. 이번에 돌비에서 보고 왔는데 탑건 이후로 뽕 뽑았가 싶은거 진짜 오랜만이었음. 클리셰 범벅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재밌다

F1 좋아하는사람은 무무무무무무무무뭄무조건 봐야함

고트... 영화관에서 봤는데 심장 뛰게 만든 영화였음 영화 보고 나면 나도 막 달리고 싶어짐 뭔가 벅차오름도 느껴지고 레이스물 좋아하면 무조건 보고 안좋아해도 그냥 한번쯤 봐보세요

진짜 재밌음. 포드페라리도 재밌게 봤었는데 레이싱 영화가 주는 속도감이랑 빵빵한 사운드가 최고인듯..! 브래드피트 엄청 멋있게 나옴.
열린 결말(?)은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그 카드가 주는 의미가 뭔지 생각하고 싶지않지만 .. 여러번 볼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