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OTT찾아삼만리

함정
Just Cause · 1995
평점 5.0 · 1건
폴 암스트롱(Paul Armstrong: 숀 코네리 분)는 하버드 법대 교수이다. 변호사 업을 그만두고 교직에 몸담은지 25년 됐으며 사형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 최근 그는, 사형 대기 중인 바비(Bobby Earl: 블레어 언더우드 분)란 살인범으로부터 자신의 누명을 벗겨달라는 탄원서를 받게 된다. 폴의 아내 로리(Laurie Armstrong: 케이트 캡쇼 분)는 8년 전 발생한 이 살인 사건의 전모를 조사해보라고 남편을 설득한다. 폴은 바비가 사형되기 전에 증거 자료 및 증언 내용을 조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폴은 인종, 이웃 간의 유대, 교육 그리고 지나칠 정도로 확신에 찬 증언들의 용의자가 사형선고를 받도록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깨닫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폴은 바비를 체포했을 뿐만아니라 바비가 범인임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 형사 테니(Tanny Brown: 로렌스 휘시번 분)와 잦은 마찰을 빚는다. 다행히 폴은 결정적인 증언을 확보한다. 폴은 자신의 확신이 옳았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폴의 확신도 잠깐으로 그치고 자신의 믿음과 가족과 그의 생명마저도 위협하는 기만과 위증의 조작극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
분류
영화
장르
스릴러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1995-03-11
러닝타임
102 분
감독
U+모바일
이미지 2
함정 스틸컷
함정 스틸컷
희****
별점 평가
5.0
진짜 추리 스릴러 제대로임ㅋㅋ 초반부터 긴장감 팍팍 올라가서 눈 못 뗌 ㅜㅜ 폴 뉴먼 연기 완전 쩔고, 반전도 많아서 계속 헷갈림ㅋㅋ 중간중간 깜짝 놀라는 장면도 많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음! 마지막까지 몰입 빡세서 뇌가 풀가동 됐당~! 심심할 틈 1도 없었음ㅋㅋ 완전 추천함!
평가 별점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150 글자 이상 / 현재 0 글자 작성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이 회원의 OTT찾아삼만리 평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