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은 이제 슬슬 국밥배우가 되가는건가.. 연기도 스텝업이 전혀 안되는 느낌에 작품 보는 눈도 너무 안좋음,, 자주나와서 그런지 연기가 슬슬 거슬림 좀 쉬고 나오는것도 좋을텐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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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냥 그저 그럼..강하늘 때문에 봤는데 뭔가 없음연기 잘하는 배우두고 이런영화를 찍다니ㅜㅜ여자는 연기도 이상하고 뭔가 투자를 덜 받은건지… 뭔 영화 퀄도 떨어져 보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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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스트리밍 솔직히 그냥 볼만하긴 한데 특별히 튀는 건 없음. 연출이나 연기 나쁘진 않은데 몰입감은 살짝 약하고, 스토리도 크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음. 편하게 시간 때우기용 느낌?
강하늘이 잘생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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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진짜 보다가 껐다... 소재나 편집 자체는 참신해서 보기 전에 기대했었는데.. 보다가 끔 강스카이 요새 왜이렇게 이상한 영화만 내는건지 모르겠음... ㅠㅠ 힝ㅇㅇ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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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하늘 배우를 두고 이런 작품이?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영화 스토리는 너무 뻔하고 연관성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나도 작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허술했음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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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소재 때문에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강하늘 연기는 잘하는데 내용이 너무 이상하게 흘러가는 듯한느낌? 그냥 폭력적이고 자극적이기만 했던거 같음 그래도 끝까지 보긴했는데 읭? 스러웠던 부분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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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별 하나도 아까운 영화다
투자자는 무슨 생각으로 투자했을까
그리고 주연 배우는 이제 돈이라면 뭐든
좋은가보다 작품이야 어떻든
그저 다작을 하고 싶었나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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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금 시기에 나올 영화가 아니었던 것 같음..왜 항상 유튜버 소재의 영화들은 유튜버들을 저렇게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됨. 유튜브를 아무리 많이 보지만 저런 구독자 10명도 안될 것 같은 사람들이 유튜버라고 나오는게 아쉬웠음.. 중간에 나오는 마틸다와 강하늘의 스킨쉽 장면은..너무 오글거려서 통으로 넘겨버렸음...ㅎㅎ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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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첫장면부터 지루하게 느껴짐 이런 스트리밍 주제는 청자 반응이나 상황이 리얼리티해야 하는데 너무 어색하고 조금 촌스럽게 느껴졌음. 강하늘 나왔길래 기대하고 봤으나 B급은 아니어도 그 언저리정도…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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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강하늘 배우 너무 좋아하는데ㅜㅜ 달연 드라마때부터 조아햇는데 이 작품은.. 그냥.. 그랬음 ㅜ아쉽다 그래도 나 같은 경우에는 아무거나 좀 잘 보는 편이라서 그냥 봤지만 후기가 안좋긴히더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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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사회까지 가서 봤는데 하… 진짜 너무 실망이었어 엄마가 강하늘 좋아해서 기대하셨었는데 보고 쌍욕하심ㅋㅋ.. 진짜 지구야 미안해 외치게되는 영화 ㅋㅋㅋㅋ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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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좋은 배우를 얼마나 사용했느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상상 속의 요즘세대를 그려넣은 듯하다. 요즘세대인 내가 보기엔 한참 지난 유행을 뒤늦게 쫓아온 안타까운 작품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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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들이 다 똑같네 나도 보면서 강하늘이 왜 이 작품을 선택했을까 싶었던.. 재미도 재미인데 내용 자체가 이게 어떻게 영화화가 가능했나 싶은 정도.. 안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