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OTT찾아삼만리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 2014
평점 4.5 · 6건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린다.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마크 러팔로)은 미치기 일보 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 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
분류
영화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도
2014 년
러닝타임
104 분
감독
출연진
수상
2014 상하이국제영화제 금잔예술상
쿠팡플레이
웨이브
시리즈온
U+모바일
이미지 1
비긴 어게인 스틸컷
W****
별점 평가
4.0
음악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접해볼 수 있는 친숙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마음 속에 불러 일으키는 바람이 있네요
도****
별점 평가
4.0
대중 영화의 재미와 음악 영화의 특색이 만나 이만큼 절묘한 화음을 내는 영화도 드물다. 비긴 어게인 OST를 찬란하게 만든 뮤지션 애덤 리바인의 공도 간과할 수 없다
줜****
별점 평가
5.0
재개봉 했을 때 2달동안 극장에가서 5번 봤다. A step you can’t take back을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다. 뉴욕에
다시 간다면 그레타와 댄, 그리고 밴드가 연주한 곳에 다시 가보고 싶다! Tell me if you wanna go home은 내 최애노래!!
J****
별점 평가
5.0
인생영화 탑3 중에 드는 영화
처음 개봉했을때 중학생이었고 우연히 영화관가서 봤는데 그 음악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용감하고 독립적인 여주인공이 나에게 용기를 주는 영화야
오****
별점 평가
4.0
이미 영화는 너무 유명하고  ost도 유명하지만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ㅠㅠ 음악 영화라서 보는 맛이 있긴 해요 영화관에서 보고싶어요
고****
별점 평가
5.0
내 인생 영화
나중에 뉴욕에서 비긴어게인 ost 전곡을 듣는게 내 로망이됨
영상미도 너무 이쁘고 ost도 너무 좋은 영화.. 그냥 보면 다들 반할 수밖에 없음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음
평가 별점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150 글자 이상 / 현재 0 글자 작성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이 회원의 OTT찾아삼만리 평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