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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 2007
평점 4.8 · 4건
18세기 프랑스 생선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사생아로 버려진 ‘장바티스트 그르누이’. 불행한 삶 속에서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천재적인 후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파리에서 운명적인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리게 된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의 후계자로 들어간다. 뛰어난 후각으로 파리를 열광시킬 최고의 향수를 탄생시키지만,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를 온전히 소유할 수 없었던 그는 해결책을 찾아 ‘향수의 낙원, 그라스’로 향하게 된다. 마침내 그곳에서 그는 그토록 원했던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낸다. 한편 ‘그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나체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의문의 사건이 계속되는데…
분류
영화
장르
스릴러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07-03-22
러닝타임
146 분
출연진
벤 위쇼
(장바티스 그르누)
더스틴 호프만
(주세페 발디니)
수상
2007 20회 유럽영화상(유러피안 촬영상, 유럽영화아카데미 예술공헌상)
2008 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포스터상)
이미지 2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스틸컷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스틸컷
a****
별점 평가
5.0
소설 재미있게 봐서 영화도 실사화로 있길래 찾아 봤음 난 고증 잘했다 생각했고 소설을 보면서 느껴지던 분위기가 영화에도 잘 표현돼서 좋았던 것 같음 시대 배경 분위기도 마음에 듦
주****
별점 평가
5.0
충격과 신선함을 준 영화였음 소재가 너무 신박해서 너무 인상 깊었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은 상상력
여성의 아름다움을 향수로 담는다는 창의력에 진짜 감탄함
메****
별점 평가
5.0
소설 먼저 보고 본 영화인데… 소설과 같이 내 인생 작품! 보통 실사화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고 나도 그런 편인데 영화에서 소설을 그대로 묘사하면서도 눈으로 보기에 꽤 자극적으로 살려냄
어****
별점 평가
4.0
향수는 묘하게 끌리는 영화였음. 화면과 음악이 이상할 정도로 압도적이고, 묘사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느껴짐. 주인공의 집착이 너무 강렬해서 보면서도 불편한데 눈을 뗄 수가 없었음. 잊으려고 해도 자꾸 떠오르는, 묘하게 강렬한 영화였음.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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