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내용이 궁금해져 박보영 너무 귀엽고 1인 2역하는거 너무 잘 어울려 어색한 느낌 하나도 없음. 사내괴롭힘이라는 있을법한 얘기를 다루니까 더 몰입하게 되고 재밌음! 강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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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박보영 배우님 나와서 보게 됐는데 연기력도 좋고 내용도 내 취향이라서 흥미롭게 봄. 마냥 귀엽고 밝은 역할이 아니라서 더 몰입이.. 현실적인 우울함에 안쓰러우면서도 공감하고 응원하게 됨. 이런 복합적인 감정선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면 정말 고민이 많을텐데 심지어 1인2역이니.. 배우 입장에서는 고생 많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런 연기를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눈****
별점 평가
5.0
우연히 유튜브예고편 보다가 보게됬어 박보영이 선호하는배우는 아니였는데 이거보고 반했어 이쁘고 귀엽고 연기잘하고 심성곱고 혼자 다하네? 몰아보기 하고싶은데 이미 다 봐버렸어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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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박보영의 필모그래피 중에서 가장 연기력이 최고치인 드라마인것 같음. 생각보다 연기가 너무 좋음. 소재도 나쁘지 않은데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재미가 있음. 러블리한 박보영이 아니라서 더욱 좋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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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우연히 줄거리 찾아보다가 흥미로워서 보게 됐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였음... 너무 재밌음... 딱 지금처럼만 계속 간다면 더없이 만족할 것 같음
두****
별점 평가
5.0
초반부터 뽀블리 연기 차력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작품ㅠㅠㅠ 아직 초반부까지밖에 안나왔지만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벌써부터 대작 스멜나요 아직 안보신분들 막화 나올때까지 존버하다가 몰아보는거 추천이요 나자신 왜캐 일찍봤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