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제거 100%, 실패 확률 0% 킬러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되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타깃이 된 그녀, 살기 위한 킬링 액션이 시작된다!
제시카 채스테인의 액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뻔한 스토리 전개가 아쉬움
킬러 장르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가는 느낌이고 새로운 재미가 부족했음
콜린 패럴이나 존 맬커비치 같은 조연 배우들도 캐릭터가 평면적임
액션 시퀀스는 볼 만하지만 감정적 몰입이 떨어짐
제시카 채스테인 팬이 아니면 굳이 찾아볼 필요 없는 평범한 액션 영화임
됴****
별점 평가
2.0
그냥 주연배우들과의 의리로 보는 영화. 킬링타임 정도는 되지만 깊이있거나 인상적이진 않음. 그냥 내가 좋아하는배우들이고 액션이라해서 봤는데..ㅠㅠ 심심한데 볼거없으면 보세요
a****
별점 평가
2.0
제시카 차스테인을 엄청 좋아하는 1인이라 프로듀싱과 주연을 맡았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별로였음. 기대를 많이 한 탓도 있겠지만, 스토리라인이나 연출이 너무 빈약하고 재미가 없음. 연기자들의 연기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