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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 2011
평점 4.3 · 7건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남자 걸리버(잭 블랙). 그의 하루 일과는 짝사랑 그녀 달시(아만다 피트)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언젠가 자신도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에 젖어 있지만, 막상 세상에 나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도 겁이 많다. 그저 입만 열었다 하면 뻥으로 경력을 부풀려 성공한 척 하던 그가 짝사랑 그녀에게도 본의 아닌 허풍을 늘어놓은 덕분에 졸지에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맡게 된다. 하지만 여행 도중, 난데없는 급류에 휘말리면서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 걸리버. 뉴욕에서는 그저 찌질남이던 그가 이곳에서는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불리게 된 걸리버.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즐~’하게 바꿀 수 있을까..?
분류
영화
장르
어드벤처(모험)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전체 관람가
출시년월일
2011-01-27
러닝타임
87 분
감독
쿠팡플레이
웨이브
디즈니+
U+모바일
이미지 2
걸리버 여행기 스틸컷
걸리버 여행기 스틸컷
g****
별점 평가
5.0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틀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빠져들엇어요 ㅋ⫬ㅋ⫬
잭블랙 연기는 진짜 말해뭐해입니댜 .. 가볍게 틀어놓고 보기 좋은거같아요 !!
추천합니두
권****
별점 평가
4.0
걸리버여행기를 영화로 본적은 없었는데 보게되어서 재밌었다 특유의 오바스러운 연기를 보면서 웃게되었고 동화랑 다르게 각색된 내용들이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었다
가****
별점 평가
4.0
생각보다 꽤 재밌었음. 잭 블랙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영화 전체에 잘 녹아 있었고, 별생각 없이 보기 좋았음. 이야기 전개도 단순해서 편하게 보기 좋았고, 중간중간 유머도 잘 먹힘.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의외로 만족감 있었음. 가볍게 웃으면서 시간 보내기 딱 좋은 영화였음. 잔잔한 재미 찾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함.
아****
별점 평가
4.0
되게 오래된 영화여서 기대를 크게 안하고 봤는데 소인과 걸리버사이의 대립이나 특수효과, 씨지 처리 등을 보는게 되게 재밌었어요! 걸리버의 캐릭터성이 돋보여서 좋았어요
하****
별점 평가
5.0
특수효과는 괜찮았고, 소인들이랑 걸리버 사이의 크기 차이에서 나오는 유쾌한 장면들은 재밌었어. 잭 블랙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 덕분에 심심하진 않았고! 다만 원작 기대하고 본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딱 좋은 영화? 감동이나 교훈보다는 웃음 위주라서 부담 없이 보기엔 좋아
아****
별점 평가
4.0
재밋게 본 기억이 납니다
잭 블랙을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영화가 따듯했어요 안보신 분들 계시면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나름 숨은 명작이랍니다 저도 한번 더 봐야겠네요 ㅎ
미****
별점 평가
4.0
걸리버여행기 영화 생각보다 유쾌하고 가볍게 보기 좋았다. 잭 블랙 특유의 오버스러운 연기랑 황당한 설정이 잘 맞아서 웃기기도 하고, 현대식으로 각색된 부분도 나름 재밌게 풀어냈다. 막 깊은 메시지를 기대하고 보면 아쉽겠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킬링타임용으로는 딱.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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