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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Going to You at a Speed of 493㎞ · 2022
평점 5.0 · 3건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
웨이브
왓챠
시리즈온
U+모바일
이미지 1
선****
별점 평가
5.0
조금 전개가 느리거나 답답할 수는 있지만 청춘이라는 것이 정말 잘 드러남.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뻔한 클리셰가 약간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었다!
로****
별점 평가
5.0
청춘물인데 스포츠물까지 좋아한다면 볼만한 드라마
여기에 이어서 반짝이는 워터멜론 연달아 봐주면 청춘력 충전 완료됨
배드민턴을 메인으로 해서 새로웠고 좋았음
여기에 이어서 반짝이는 워터멜론 연달아 봐주면 청춘력 충전 완료됨
배드민턴을 메인으로 해서 새로웠고 좋았음
r****
별점 평가
5.0
이거이거 진짜 재밌음 청춘물 미쳤고
채종협의 잔망미가 아주 돋보임
그리고 박지현과 박주현의 과거 서사를 궁금하게 하면서 작중 대부분을 이끌어감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는 박무준의 재발견이였달까.
채종협의 잔망미가 아주 돋보임
그리고 박지현과 박주현의 과거 서사를 궁금하게 하면서 작중 대부분을 이끌어감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는 박무준의 재발견이였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