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내가 의사가 되고 싶게 했던 드라마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귀엽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네ㅋㅋㅋㅋㅋ
남혜석이 너무 짠하고 불쌍했음ㅠㅠ
상처받기 싫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곁도 안내주고 그랬지만 이은성을 만나서 부드러워지고 조금은 더 따스워진 의사가 되는 성장기가 너무 재밌었음!
고****
별점 평가
4.0
너무 재밌게 봤던 의학드라마 원래 내 인생 하얀거탑이 의학드라마 중 원탑이었는데 이게 이김 ,,, 지성한테 푹ㄹ 빠져버리고ㅜㅜ 진짜 재밌었다ㅠㅠ 기회되면 나중에 다시 정주행 각ㅋㅋ
손****
별점 평가
5.0
내 인생의 첫 의학드라마이자 지성에게 입덕했던 계기가 되어준 드라마.... 의학드라마라서 지금 봐도 촌스러운 거 하나도 없고 지성 젊을 때라서 풋풋함을 느낄 수 있어ㅠㅠ 아 또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