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못만드는 나라의 전형적인 스토리.왜 전쟁이 나고 왜 딸이랑 헤어지고 왜 인솔자는 갑자기 놔두고 사라지는지 ㅎ억지 배경으로 미래라 해놓고 갑자기 쓸데없는걸로 싸우고 갑자기 헬기 나타니 옆동료를 바로 의심.ㅋㅋ임무중에 여친한테는 왜 연락했데?그것도 첫날에 ㅎ 억지에 억지임
d****
별점 평가
2.0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음 근데 다른 거 볼 거 있으면 그거 보는게 나을 듯 흔한 특수부대, 특수작전 클리셰 범벅이고 캐릭터들도 틀에 박힌 듯하면서 감정이입하기 어려운 부류들만 있음
H****
별점 평가
1.0
월요일이 사라졌다 진짜 넘넘 재밌게 봐서 누미 라파스 출연작 살펴보다가 넷플릭스가 제작했대서 기대하고 봤는데ㅎㅎ 왜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흥행해서 뇌절하는지 알것같음ㅋㅋ 라파스 그냥 둬도 매력넘치는데 음...
2****
별점 평가
1.0
노잼이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음 그래서 엔딩은 왜 그런 엔딩이었는지도 모르겠고 전쟁의 참혹함은 느낄 수 있었으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애매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