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피카츄, 난 누구? 여긴 어디? 유일한 단서는 탐정모자에 적힌 해리란 이름과 주소. 주소 속 아파트에서 자신의 말을 유일하게 알아 듣는, 실종된 해리의 아들 팀 굿맨을 만나게 된다. 명탐정의 촉으로 이건 그야말로 대.박.사.건!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피카츄와 떠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피카피카!
어릴 때 봤던 포켓몬을 실사로 보니까 신기했음
피카츄가 귀엽고 표정이 너무 살아 있어서 계속 웃으면서 봄
라이언 레이놀즈 목소리랑 피카츄 성격이 잘 맞아서 진짜 캐릭터 같았음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포켓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오르고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아서 몰입감도 괜찮았음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음
드****
별점 평가
2.0
피카츄 귀엽긴한데 그 포켓몬스터의 피카츄가 아님 그걸 기대하고 보면 시간 버릴 수 있음 그냥 저냥 어렸을때 포켓몬 조금 봤고 귀여운 거 좋아하면 적당히 재밌는 것 같음
모****
별점 평가
3.0
그냥 딱 킬링타임용ㅎㅎㅎ.....엄청재밋고 그러진않고 딱 시간때울때 보기좋은영화인거같습니다
자녀분들이 잇는분들은 같이보면 좋을거같아요 나름 괜찮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