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드래곤 길들이기 어릴때 못보고 시간 지나서 관심 생겨서 본 영화에요 ㅠㅠ 애니매이션 장르다 보니 유치할수도 있다고 생각 들어도 막상 보면 감동에 벅차서 눈물 펑펑 쏟습니다
s****
별점 평가
5.0
어렸을적 드래곤길들이기1 을 보고 너무 충격적으로 재밌었둔 기억에 계속 시리즈를 보게되는.
항상 긍정작인 메세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재밋는 애니메이선.
x****
별점 평가
5.0
인생 영화에요.. 사실 나무랄데 없이 굉장히 잘 만든 영화같아요 주소비층이 아이들일텐데.. 애들 보기에도 적당히 환상적이고 꿈을 키울 수 있으면서 긍정적인 메시지도 줄 수 있는 작품 같어요
볼****
별점 평가
5.0
재밌어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에니메이션이라 좀 유치할줄 알았는데 드래곤과 인간이 함께 헤쳐나가는 모험의 이야기를 쓴거라 너무 재밌게 봤요. 하하하 너무 애처럼 재밌게 봤다능
헬****
별점 평가
5.0
인생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시즌 1,2 그리고 쿠팡과 넷플에 있는 티비 시리즈까지 다 본 사람으로 너무 벅찬 감동을 느낌 히컵과 투슬리스 조합을 더 못보는게 아쉬움 감동과 재미 다 챙긴듯 더 보고싶음 그냥 시즌 4도 내줌 좋겠당
라****
별점 평가
5.0
히컵과 투슬리스 둘의 캐미로 보는 영화
둘이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리고 스토리도 재미있다 투슬리스가 다치지만 그래도 잘 싸우는 모습을 보니 같이 응원도 하게 되고 투슬리스짱
룸****
별점 평가
5.0
비유하자면 초입은 아바타이고, 종장은 토이스토리이다
1,2편에는 못 미치지만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확실하고, 이별을 아주 깔끔하게 잘 마무리 했다
(액션 비중은 줄어들되, 화려한 화면이 가득해서 눈이 즐거움)
그리고 가장 큰 의미인 투슬리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어서 한몫함.. 라이트퓨리 귀여워..
무****
별점 평가
5.0
이거 내 인생영화 ㅎㅎ 드래곤 길들이기 1편이 진짜 재밌는데 여기 없어서 3편으로 댓글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유치하다고 생각할수 잇지만 진짜 재미씀 워낙 유명해서 근데 모르는 사람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