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잔잔한 영화 좋아해서 나쁘지 않게 봄…
특별한 전개 없이 예상 가능한 흐름이라 큰 감흥이 없었당
분위기는 자체는 좋았지만, 몰입도는 다소 떨어졌음 그냥 조용히 보기엔 무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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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 2025
평점 2.4 · 5건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치다 걸린 ‘진우’는 벌로 반장 ‘선아’의 앞에 앉아 특별 감시를 받게 된다.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모범생 ‘선아’와 장난스러운 ‘진우’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끌리는 속마음과는 달리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기만 한데… 그 시절, 우리의 첫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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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별점 평가
3.0
눈****
별점 평가
2.0
그냥 그래.....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느낄 것이야.... 이런 잔잔하기만 하고 조용하기만 한 그런 작품이 아니란 말이다... 유머러스 하게 보이려는 부분 역시 넘 억텐이고.. 그냥 재미가 없어.. 그냥 ... 보고 나서 아무 감정도 안생기는 그저그런..
김****
별점 평가
1.0
좋아하는 배우 나와서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도 너무 재미가 없음 중간중간 나오는 주인공 친구들의 유쾌한 척하는 발언도 불쾌하기만 하고 그냥 재미가 정말 없음
수****
별점 평가
3.0
원작을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봤는데 그정돈 아는듯 무난한영화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괜찮다고 생각할 것 같음
잔잔한 영화볼려면 추천
잔잔한 영화볼려면 추천
달****
별점 평가
3.0
기존 대만영화를 토대로 만들어진지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을 줄려고 만들었다면 실패인듯;; 내용은 신선한 부분도 있고 기본 영화보다 훨신 괜찮은 부분도 있었는데 그래도 좀 별로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