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 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어릴 때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로 투슬리스가 너무 귀여워서 좋아
했던 기억이 있음. 영화 속에숨은 교훈들도 있어 어른들이 봐도
유치하지 않게 잘 볼 수있을 것같음
기****
별점 평가
5.0
제발 다들 봐주길 내 인생 애니당
가방에도 투슬리스 들고다니고 어린이들만 보는게 아닌 어른이 봐도 감동 재미 다 경험할수 있음 곧 있으면 실사판 개봉한다는데 보러 갈 예정,,
S****
별점 평가
3.0
화려한 비주얼과 스릴 넘치는 비행 장면, 깊이 있는 감정선이 어우러져 모든 연령층을 사로잡는다. 특히 히컵과 투슬리스의 성장 스토리는 감동적이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다. 드래곤과 인간의 갈등을 넘어 공존과 이해를 강조하는 메시지는 깊은 여운을 남김
뿡****
별점 평가
5.0
저는 영화볼때 조금만 지루한 장면 나오면 틈틈이 핸드폰을 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지루할 틈 없이 입벌리고 보게 되어 2시간 순삭으로 지나가는 영화예요ㅜㅜ 넘 감동!!
안****
별점 평가
5.0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임. 히컵과 투슬리스의 특별한 관계는 보는 내내 따뜻한 감동을 줌. 아름다운 영상과 웅장한 OST는 영화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고, 마음속 깊은 곳까지 벅찬 여운을 남기는 작품임.
넨****
별점 평가
5.0
이거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운 영화야
히컵이랑 투슬리스 케미 정말 좋아
히컵 성격도 약간 소심이에 걱정하는데
그런 사람들보면 조금 공감 갈 수도 있어
성장 힐링 영화로 진짜 추천!
옛날에 보고, 지금 봐두 좋은 영화야
m****
별점 평가
5.0
드래곤 길들이기는 스토리, 비주얼, 감동까지 완벽한 애니메이션! 히컵과 투슬리스의 우정이 정말 따뜻하게 그려져서 보는 내내 몰입감이 뛰어났다. 아름다운 비행 장면과 웅장한 음악 덕분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고, 성장 이야기까지 잘 담겨 있어서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액션도 멋지고 감동적인 순간도 많아서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네여.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마****
별점 평가
5.0
너무너무 귀여운 드래곤이 나와서 그 자체로 너무 재밌고 귀여워서 만족했던 영화! 보통 용 나오면 무서운 캐릭터인데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 서사라 힐링돼욯ㅎ
코****
별점 평가
5.0
어릴때도 생각날때마다 여러번 봤었는데 성인되고나서도 추억여행 겸 봤던 영화 강아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영화보는 내내 투슬리스가 강아지 같아서 너무 애정이 갔었음 한동안 좋아하는 캐릭터가 투슬리스였을 정도로 애정했었음 다치거나 위험하지않았으면 좋겠고..그래서 넷플이었나에 시리즈물 올라왔길래 봤는데 확실히 영화보다는 루즈해서 그런지 다 보기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하차했던 기억이 있음
챠****
별점 평가
5.0
어렸을때 보고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여러번 본 영화
드래곤들이 너무 귀엽고 메세지까지 너무너무 따뜻한 작품 히컵이랑 투슬리스랑 서로를 아낀다는게 잘보여서 좋다
지****
별점 평가
5.0
어릴 때 우연히 본 영화였는데 그 시절 내 꿈과 희망을 갖게 된 영화. 투슬리스가 너무 귀엽고 감동도 있음.
애기들이 보면 좋을 영화. 어른들도 봐도 정말 재밌게 볼 영화임
커****
별점 평가
5.0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어서 한 번 더 본 영화 투슬리스 진짜 귀엽고 감동적이고 울기도 했음 딱 애기들이 볼 수 있게끔 교훈이 있고 성장물인데 어른이 봐도 많이 재밌음
소****
별점 평가
5.0
진짜 어릴때 꿈과 희망을 품고 본 영화같음 드래곤이 나쁜존재로만 인식되던 바이킹들에게 투슬리스랑 히컵의 시너지로 인식을 부수고 드래곤들과 같이 어울리는게 인상깊었음
무****
별점 평가
5.0
투슬리스 ㅈㅉ 귀염둥이임
수****
별점 평가
5.0
어렸을 때 봤는데 엄청 재밌게 본 기억이 있음 주인공이 투슬리스 길들일 때 고양이 같기도 하구 귀여움 2010년대 영화임에도 퀄리티가 너무 좋음 어른들이 더 좋아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