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1996 5회 MTV 영화 & TV 어워즈(최고의 영화상, 가장 매력적인 남우상, 최고의 악당상)
1996 8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촬영상)
1996 21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분장상)
1995 6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남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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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별점 평가
5.0
본인은 이런 테마의 영화 되게 좋아하는데, 이런거 잘 못보는 사람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인 듯! 긴장감이 넘치고 추적하는 과정이 재밌었음!
엉****
별점 평가
5.0
진짜재밌음 개인적으로 이런 형사 시점 스릴러물? 중에서 최애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설마가 설마였음
둘이 사건현장보고 분석하는것도 재밌고 긴장감 굳 전개속도 굳..
a****
별점 평가
5.0
모건 프리먼이 나온 영화 중에 최고라고 생각 하는 영화중 하나임.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집중하기도 좋고, 심리전이 정말 빠르게 진행이되서 한순간도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 영화임.
w****
별점 평가
5.0
세븐 재밌음! 열정넘치는 신입형사랑 지친 베테랑형사 조합이라 좀 식상한가 싶었는데 사건 하나하나 다 특이해서 기억에남음 좋았던 내용은 너무 많은데 너무 스포라 말을 못하겠고 지루하지 않게 볼만하니까 시간나면 한번씩 보는거 추천ㅋㅋ 배우들 진짜 잘뽑았음 연기 거슬리는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