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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 · 0
평점 5.0 · 4건
자유를 갈망하는 바람둥이 ‘아비’는 매일 오후 3시가 되면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찾아간다. 그는 그녀에게 이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하게 될 거라는 말을 남기며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결국 ‘수리진’은 ‘아비’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구속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비’는 그녀와의 결혼을 원치 않는다. ‘수리진’은 결혼을 거절하는 냉정한 그를 떠난다. 그녀와 헤어진 ‘아비’는 댄서인 ‘루루’와 또 다른 사랑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도 역시 오래 가지는 못한다. ‘루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아비’는 친어머니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그와의 1분을 잊지 못한 ‘수리진’은 ‘아비’를 기다리는데…
분류
영화
장르
범죄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홍콩
관람가
15세이상
러닝타임
100 분
감독
출연진
장국영
(아비)
장만옥
(수리진)
유덕화
(경찰관)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이미지 2
아비정전 스틸컷
아비정전 스틸컷
내****
별점 평가
5.0
한 번씩 장국영이 생각날때 보게 되는 영화.
홍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음. 색감 음악 화면 모두 마음에 들어서 다시봐도 좋음. 홍콩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영화. 물론 개인에 따라 취향탈수도 있음
E****
별점 평가
5.0
정작 자기 자신은 사랑하지 못했던 아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내용도 좋지만 홍콩의 분위기를 물씬 담은 역시 양조위하며 볼 수 있는 영화 홍콩 여행 가기 전 꼭 보는 걸 추천한다
춘****
별점 평가
5.0
홍콩여행 전에 홍콩영화들 다 보고 가려고 봤던 영화 중 하나인데 특유의 감성과 음악, 영상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영화. 배우들 미모 보는 재미도 있어서 넋놓고 봤던 것 같음.
제****
별점 평가
5.0
왕가위 감독 작품 중 빼놓고 말할 수가 없는 영화.. 홍콩 하면 생각나는 영화.. 다들 장국영을 보려고 본다지만 나의 경우 5분도 채 안 나오는 왕조위를 보려고 이 영화를 봄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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