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OTT찾아삼만리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Bogota: City of the Lost · 2024
평점 2.4 · 13건
희망 없는 인생, 기회는 바로 그 곳에 있었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송중기)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인 상인회의 권력을 쥔 박병장(권해효) 밑에서 일을 시작한 국희. 성실함으로 박병장의 눈에 띈 국희는 박병장의 테스트로 의류 밀수 현장에 가담하게 되고, 콜롬비아 세관에게 걸릴 위기 상황 속에서 목숨 걸고 박병장의 물건을 지켜내며 박병장은 물론 통관 브로커 수영(이희준)에게도 강렬하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곧 수영이 국희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고, 이를 눈치 챈 박병장 또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국희를 시험에 들게 한다. 본인의 선택으로 보고타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음을 체감한 국희는 점점 더 큰 성공을 열망하게 되는데…
분류
영화
장르
범죄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24-12-31
러닝타임
107 분
감독
출연진
송중기
(국희)
이희준
(수영)
박병장
(권해효)
박지환
(작은 박사장)
넷플릭스
이미지 2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스틸컷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스틸컷
냐****
별점 평가
2.0
남편이 볼만하다고 재밌다해서 봤는데 재미없음 정말 시간때우기로 보기만함
보는내내 집중도 잘 안되고 서로 뒷통수때리고 캐릭터별로 결말이 너무 뻔히 보였던 지루한영화
쁨****
별점 평가
3.0
남자친구랑 넷플 영화 찾다가 보게 된건데 첨에 24년 끝자락에 개봉한건데 엥 개봉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넷플에 나오나 싶었음 첨엔 재밌음 내용도 나쁘지 않고 주연들도 다 잘 뽑은거 같아서 열심히 빠져서 보는데 웬걸 엔딩이 그렇게 끝나도 되는거냐고..
코****
별점 평가
3.0
킬링타임용으로 괜찮! 영화관에서 망했다고 해서 볼지 말지 고민했는데 영화관에서는 보기 그런데
 ott로 집에서 맥주 한잔에 가볍게 보기는 좋은듯 합니당-!!!!
하****
별점 평가
3.0
초반 내용은 재밌었지만 뒤로 갈수록 내용이 아쉬웠음 특히 결말이 많이 아쉬움 그래도 콜롬비아 소재로 한 내용은 신선하고 보게 되었음 그래도 배우님들의 연기는 좋았음
w****
별점 평가
2.0
사실 초반부터 잘 집중이 안되던 영화.. 다른 것 하면서 킬링타임용으로 켜 뒀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흡입이 안되서 중간에 보다 말았어요 많이 아쉬운 영화네요
r****
별점 평가
1.0
배우가 너무아까워요
내용이너무없음 지루해 죽는줄
뻔히보이는 결말
그냥 .내용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영화관에서 보다가 진짜 진심 하품만 계속햇어요
재미없어요
우****
별점 평가
2.0
완전 킬링타임용.. 완전한 노잼은 아니라 몰입은 가능하지만 보고나서 감상평은 음? 끝이라고? 정도임.
송중기의 역할이 너무 늘 그런 캐릭터만 맡는 느낌이라 특별함이 없었고, 배우들의 유명세가 아깝다 정도인듯
타****
별점 평가
2.0
보는내내 혼란스럽기만 하고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음..중간과정은 생략된거같고 영화가 무엇을 얘기하고싶은건지 도통 감이 안옴...배우들 연기는 전부 훌륭함!!!
저****
별점 평가
4.0
범죄 복수영화는 진짜 오랜만인데 송중기 연기 잘하는데 영화 잘 안되서 아쉬움.... 액션도 많고 긴장감 많은 영화인데.... 그래도 다른 나라 도시 풍경이랑 거리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아
땡****
별점 평가
4.0
보고타는 1990년대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한 범죄 드라마로, 송중기의 강렬한 연기가 돋보임. 서늘한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몰입도를 높이며, 독특한 배경이 신선함. 다만, 전개가 다소 느릴 수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초****
별점 평가
2.0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기대하구 영화관에서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연기력이나 내용면에서 부족한부분이 많아서 넘 아쉬웠습니당.. 킬링타임으로도 조금 아까운..?
코****
별점 평가
1.0
유명배우 나오는 거 빼고는 아무 장점이 없는 영화. 대체 뭔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아깝고 그냥 계속 총 쏘는 거 밖에 없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영화. 줄거리 누가 썼냐?
킹****
별점 평가
2.0
흔한 킬링타임용 수준도 안되는 안타까운 영화. 무슨 장르인지, 뭘 말하고 싶은지 알수가 없다. 캐릭터 설정도, 스토리도 모든게 엉망진창인.. 배우들 이름값이 아까운 영화.
평가 별점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150 글자 이상 / 현재 0 글자 작성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이 회원의 OTT찾아삼만리 평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