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OTT찾아삼만리

은교
Eungyo · 2012
평점 2.0 · 16건
스승의 천재적인 재능을 질투한 패기 넘치는 제자 서지우 그리고 위대한 시인의 세계를 동경한 싱그러운 관능의 열일곱 소녀 은교 서로 갖지 못한 것을 탐하다. 질투와 매혹으로 뒤얽힌 세 사람의 숨겨진 도발!
분류
영화
장르
멜로/로맨스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
출시년월일
2012-04-25
러닝타임
129 분
감독
출연진
박해일
(이적요)
김무열
(서지우)
김고은
(한은교)
수상
2012 49회 대종상 영화제(신인여자배우상)
2012 33회 청룡영화상(신인여우상, 촬영상, 조명상)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Apple TV
유튜브
U+모바일
이미지 2
은교 스틸컷
은교 스틸컷
똥****
별점 평가
1.0
그냥..  불쾌하고 불쾌했던 영화랄까 무슨 내용을 전달하려는건지 모르겠는 영화.
궁금해서 한 번 보고 마는 정도지 두번 볼 게 못됨.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코****
별점 평가
3.0
한번쯤 볼만하나 다시보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불쾌하고 찝찝한 기분이 남고 공감이 되지
않는 내용
영상미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는거같지는 않습니다
조****
별점 평가
4.0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오기도 하는구나... 적요가 은교를 바라보는 시선은 개인적 사심에 의한 탐욕과 음란함이 아니라, 자신에게 사라져버린 생기넘치는 지난날의 젊음에 대한 선망과 동경이라고 봐야 한다. 선정성 논란은 그야말로 어불성설.
y****
별점 평가
3.0
배우들 전부 연기 잘함 근데 연기만 잘함
소설로 봤을땐 나쁘지 않았는데 영화는 그냥 로리타 할아버지 내용 뿐이라서 뭔가 보기 불편했음 영상미랑 분위기는 잘표현한듯
떤****
별점 평가
1.0
불쾌하고 재미없다 넘 적나라하고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싶은 영화 ㅜ .. 김고은 데뷔작이라는 점도 걸리고 좋아하던 박해일이 저런 역할로 나오는 것고 싫엇다..
천****
별점 평가
1.0
배우들 연기만 볼만하고 나머지는 보기 불편함
젊음을 부러워하고 열망하는 소설이 왜 성인영화가 됐는지 모르겠음
할아버지가 미성년자 좋아한걸로만 그려져서 너무 아쉬움
삐****
별점 평가
1.0
비추 ㅠ.ㅠ 보고 기분만 별로였던 영화... 내용자체가 너무 별로였음 ...그나마 남는거라곤 배우들의 연기력?김고은이 연기를 너무 잘해줬고, 박해일의 새로운변신?이 흥미로웠음
미****
별점 평가
1.0
왜인지 보고나면 불쾌감만 드는 영화. 유명하대서 찾아봤는데 솔직히 너무 실망했어유. 찝찝한 감정만 남고 본 시간이 아깝습니자. 비추를 웬만해선 안하는데 이건 정말 비추.
넥****
별점 평가
2.0
난 이거 원작이 어떤 꼬라지인지 궁금한데 그렇다고 원작에 돈을 쓰고 싶지도 도서관에 대출 기록을 만들어주고 싶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야 하지만 김고은은 이걸로 활로가 열렸기 때문에 1점 주고싶은거 2점 줬어
r****
별점 평가
3.0
음.. 잘모르겠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라인에 공감이나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김고은 배우님 데뷔때의 풋풋한 얼굴을 본 걸로 만족한 작품이에요
순****
별점 평가
3.0
처음부터 끝까지  생리적인 불편함이 느껴짐과동시에 특이한 감정선이 그나마 매력적인작품. 김고은 어렸을때말고는 딱히 장점없는것도 맞음
한번쯤은 볼만하지않나 싶긴해
안****
별점 평가
2.0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성적인 분위기는 인상적이지만, 전개가 다소 지루하고 몰입도가 떨어진다. 세 주인공의 감정선이 깊이 있게 그려지긴 했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꼬****
별점 평가
1.0
개인적으로 영화 보고나서 딱히 감동과 여운 등이 없는 영화였음.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크게 와닿는 느낌이 없었음. 김고은 배우의 해맑은 모습이 예쁘다 정도..
하****
별점 평가
3.0
김고은 데뷔작인데
20대 초반의 풋풋한 김고은을 볼수 있음
하지만 그게 다임....
솔직히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수 있는 소재고
영화지만 너무 말이 안됨
현실에서 여고생은 남돌을 좋아하면 좋아하지
늙은 남자를 왜 좋아함??
묵****
별점 평가
1.0
솔직히 별로야. 내용이 뭔가 불편하고 공감도 잘 안 돼. 인물들 행동이 납득이 안 되고, 보는 내내 감정적으로 찝찝한 느낌만 남아. 깊이 있는 감동이나 메시지를 기대했는데, 그냥 불쾌감만 더 커진 기분. 시간 아깝다는 생각 들었어.
모****
별점 평가
2.0
전설의 은교라는 이름을 만든 영화…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쾌한 영화였음. 남성의
시각에서 본 여성의 모습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된듯?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덜 불쾌한 영화라는 건 아님…
평가 별점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150 글자 이상 / 현재 0 글자 작성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이 회원의 OTT찾아삼만리 평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