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 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역시 무차별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2014 34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최악의 남우주연상, 최악의 남우조연상, 최악의 콤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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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별점 평가
1.0
윌스미스는 할리우드에서 데뷔한 이후로 흥행 실패한 작품이 거의 없다고 본다..
심지어 포브스에서도 최고의 흥행배우 1위에 오른 윌 스미스였는데, 괜히 아들을 띄어주려고 하다가,그의 명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작품인듯 진짜 윌스미스 역사상 최악의 영화ㄷㄷ
냥****
별점 평가
2.0
애프터 어스는 스미스 부자가 함께 나와서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는 좀 실망스럽다는 평이 많아. 스토리가 단순하고 전개가 뻔해서 긴장감이 약했지. 그래도 두려움을 극복하는 메시지는 분명했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건 의미 있었어. 연출이나 연기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가족애를 중심으로 본다면 나름 볼 만한 작품이야.
도****
별점 평가
1.0
아들과 함께 찍고싶던 영화였을까
아들을 연예인 만들어주고싶었던걸까
무슨의미를 담고 있는지 왜찍었는지 잘 모르겠는 영화. 정~~~~~말 볼 영화 없다면 킬링타임용으로 틀어놓을 정도일뿐
그래도 딱히 추천은 안함
a****
별점 평가
1.0
별 한개도 아까운 최악의 영화임. 윌스미스가 재능이 없는 아들을 밀어주고 싶어서 환장한 영화임. 보는내내 욕도 안나올정도로 최악이였음. 그냥 안보는게 최고의 선택임. 보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