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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뉴스]

가슴성형, 사용하는 세빈보형물 강점은?…“파열 위험 낮춰”

유아 2021-06-09 (수) 16:25 3년전 215
https://sungyesa.com/new/news/2152
여름이 가까워져 오면서 가슴성형을 위해 성형외과 등 의료기관을 찾는 여성이 늘어나는 추세다. 가슴성형은 자존감 제고와 콤플렉스 해소를 동시에 해결 가능하기 때문. 특히 6월, 가슴성형을 하면 본격적인 여름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영위할 수 있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가슴성형은 세빈보형물 등을 체내에 삽입하는 방법이다. 자가지방 이식 방법과 비교해 가슴확대수술 폭이 넓고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보형물 안전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가슴성형후기에서도 각 보형물의 장점과 병원 선택 시 주의사항 등 보형물과 관련한 내용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가슴보형물 중 수요가 증가한 제품을 꼽자면 세빈보형물을 꼽을 수 있다. 세빈보형물은 안전성에 중심을 둔 제품이다. 실제로 세빈보형물은 보형물 파열 시 충전재 노출 위험을 낮췄으며, 국제 표준 규격보다 40% 추가 압력에도 안전한 8겹 외피를 갖추고 있다.

세빈보형물은 이러한 안전성으로 유럽 CE인증, ISO 9001·13485·14607인증, GMP 적합 인증, KFDA 허가를 받았다. 가슴성형후기에서도 안전하다는 골자의 글이 많은 편이다. 여기에 세빈보형물은 세밀하고 균일한 표면을 통해 부작용 가능성이 낮고 말랑한 겔로 촉감 역시 실제 가슴과 비슷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빈보형물은 △세빈인테그리티 △세빈서브리미티 등으로 구분된다. 세빈인테그리티는 세빈보형물 중 최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체와 가장 유사한 촉감과 높은 탄력을 특징으로 한다. 세빈서브리미티는 부드러운 촉감과 탄성력 등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가슴성형 시 가슴성형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 보형물 선택만큼 병원도 중요하다. 가슴확대수술은 박리하는 양이나 정도, 출혈양, 사후관리 등에 따라 부작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다.

가슴확대수술 시 박리 비율은 보형물 크기 대비 120%를 알맞은 사이즈로 본다. 120%를 출혈 없이 박리하면 보형물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해 이질감을 낮출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가슴확대수술 결과와 회복 속도는 수술 직후인 24시간 내 관리에 따라 크게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사후관리 역시 중요 체크 포인트다.

즉 안전한 보형물 선택, 이상적 디자인 및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경험 많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가슴확대수술의 핵심. 병원의 수술 경험은 수술 건수를 보면 파악할 수 있다. 수술 건수가 높다는 것은 환자와 신뢰도가 높다는 것도 방증하는 척도로 해석할 수 있다.

KRI한국기록원 인증서에 따르면 2017년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1일까지 지난 4년간 가슴성형을 가장 많이 한 의료기관은 아이디병원이다. KRI 한국기록원은 공식 최고 기록을 인증하는 최고기록 인증 전문 기관이다.

가슴성형 시 가슴성형후기를 비롯해 보형물 종류,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 등을 사전에 파악해 찾으면 위험요소를 배제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83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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